처진 눈꺼풀·눈밑 주름 고민, 비수술적 개선 방법 선택 시 고려할 점
작성자 정보
- 더올린의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50 조회
-
목록
본문
[mdtoday = 박성하 기자] 나이가 들면 눈가와 입가 피부는 탄력이 떨어지고 얇아지면서 처짐이나 잔주름이 두드러지기 쉽다. 특히 중장년층 여성의 경우 처진 눈꺼풀, 눈밑 주름, 인중 부위의 세로 잔주름, 이른바 고양이주름 등으로 인해 실제보다 피곤하거나 나이 들어 보이는 인상을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절개 수술에 대한 부담을 줄이면서 눈가와 입가 주름, 피부 처짐을 개선하기 위한 비수술적 피부과 시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프렉사 레이저는 이 같은 고민에 활용되는 피부과 시술 중 하나로, 플라즈마 에너지를 이용해 늘어진 피부 표면에 작용하는 방식이다.

▲ 오수연 원장 (사진=더올린의원 논산점 제공)
프렉사는 팁 끝에서 발생한 에너지가 공기 중 질소와 만나 플라즈마를 형성하고, 이를 통해 표피층에 미세하게 작용하는 원리다. 피부가 얇고 민감한 눈꺼풀이나 눈밑 부위에도 적용할 수 있으며, 절개 없이 상·하안검 부위의 처짐 완화를 기대할 수 있다. 시술 시간이 비교적 짧고 개인별 눈매와 피부 상태에 맞춘 디자인이 가능하다는 점도 특징이다.
다만 눈가 주름과 처짐은 피부 표면의 늘어짐만으로 발생하지 않는다. 콜라겐 감소, 표정근 사용 습관 등 여러 요인이 함께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프렉사 레이저만 단독으로 적용하기보다 피부 상태에 따라 콜라겐주사, 스킨보톡스, 리프팅 레이저, 스킨부스터 등을 병행해 접근하기도 한다.
콜라겐주사는 피부 속 콜라겐 생성 환경을 도와 탄력 저하와 잔주름 개선에 보조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스킨보톡스는 표정근의 움직임으로 생기는 잔주름, 모공, 피부결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리프팅 레이저나 스킨부스터는 피부 처짐과 건조함, 전반적인 탄력 저하가 함께 나타나는 경우 고려된다.
프렉사 레이저가 늘어진 피부 표면의 타이트닝을 돕는다면 콜라겐주사나 스킨부스터는 피부 속 재생 환경과 탄력 개선을 보완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
같은 주름처럼 보이더라도 원인과 피부 상태는 개인마다 다르다. 인중 주름이나 눈가 잔주름이 고민인 경우에는 피부 두께, 주름 깊이, 처짐 정도, 표정근 사용 정도 등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더올린의원 논산점 오수연 원장은 “중장년층에서 흔히 나타나는 처진 눈꺼풀이나 눈밑 주름, 인중 주름은 단순히 피부 표면만의 문제가 아니라 탄력 저하와 콜라겐 감소가 함께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며 “프렉사 레이저는 절개 부담을 줄이면서 눈가와 입가의 세밀한 부위에 적용할 수 있는 시술”이라고 전했다.
이어 “눈 주변은 피부가 얇고 예민한 부위인 만큼 무리한 시술보다는 정확한 진단과 1:1 맞춤 디자인을 바탕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피부과 시술 후 부기, 붉어짐, 딱지 등은 개인차가 있을 수 있어 사후 관리와 주의사항을 충분히 숙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applek99@mdtoday.co.kr)
출처 : 메디컬투데이(https://www.mdtoday.co.kr)





